칼럼을 100번 넘게 읽어면서 몸으로 익혀 가고 있습니다.

체험1  앉아서 바벨 돌리기 15분 이상 돌리면 좌우 체중이동은 잘 모르겠지만

척추는와 등쪽의 살들이 분리 되어 척추는 가만히 있는데 등쪽의 살들만 회전이 되는 느낌이 납니다.

체험2  한달이상 바벨을 돌리면 회전량은 잘모르지만 허리의 근육이 많이 생겨서 보행시 자세가 똑바르고

한결 멋있는 모델의 워킹 모습이 나에게도 느껴집니다.

체험3  어드레스와 코킹연습  어드레스가 골프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데 아직 정확히 내 몸에 맞는 어드레스를 찾지를 못했습니다.

단지 바벨을 돌릴때 가장 편안한 자세가 있지만 골프채를 잡으면 또 달라지고 있네요

하지만 칼럼에도 있듯이 어드레스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으로 느껴져서 매일 신경써서 어드레스 하려고 노력합니다

체험4  백스윙과 다운스윙시 체중이동

어느날 부터 백스윙시에 왼발의 뒤쪽에 피니쉬때는 오른발의 앞쪽으로 체중이 이동할때 스윙이 제일 이쁘고

공을 치기도 편안하다고 느껴집니다.

체험5  그럼에도 계속되는 바벨돌리기

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으로 바벨 15분

자기 전에 티비 보면서 15분  3달 넘게 돌리니까 그냥 필드 나가니 80대 초반은 기본으로 치게 됩니다.

원래 80대 초반에서 90대 초반으로 컨디션에 의해서 많이 차이 나는 스코어는 이제 일정하게 나오고

무엇보다 일정한 스윙폼으로 골프를 즐길수 있습니다.

칼럼을 넘 많이 읽어서 외우겠네요  ㅎㅎ

오늘도 열심히 돌립니다....

고맙습니다..진주에서  얼수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