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후기

제목바디턴72로 싱글은 1개월 12일만에~!2020-01-14 10:39
작성자

5년차 이순탁 입니다.


골프란 것이 연습 한다고 됩니까?


연습 한다고 무지하게 가슴아파도록 연습하고 갈비뼈 금이가도록 연습하고 손에 물집이 잡히고 피가나도록 연습한다고 됩니까?


골치아프고 피가 나는게 골프라지만 정말 뜻대로 열심히 한 만큼의 결과가 적은게 골프구나~~!


저는 5년동안 그렇게 듣고 보고 배우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레슨받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폼만 보면 아 ``~~~~몇 타 폼 알아요? 나의실력은 엉망이면서 남의실력에 건방만 늘어습니다. 그렇게 시간만 흘렸죠~~!


그렇게 해도 89타 최고의 성적이었습니다.어느 날 김성복 프로님의 바디턴72의 레슨을 받는 기회가 되어 바벨을 구입하고


골프을 쉽게 빠르게 전달되는 느낌을 받고는 아~~~그렇지 이거구나 무릅을 쳤습니다.1개월정도 바벨을 돌리고 라운딩 했습니다.


미세한 부분 스윙에서 몸이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92타 였습니다.


 1개월이지난 후 나름대로 열성과 김프로님의 레슨으로 열심히 돌렸습니다.  


딱 1개월 12일 만에 천안 상록 백티에서 내 생애 처음으로 79타를 기록 했습니다.


 사실이었습니다. 동반자들은 반신반의였고 골프란게 저렇게 실력이 쑥 자라고 오르고 확 달라지고 하는게 아닌것은 


사실이지만 엄청난 실력의 변화에 동반자는   조용했습니다. 

                        

무슨 비밀스런 레슨을 받기에 아님 실력을 속였는지 그 전에는 그렇게 치지 않았는데~~~?


 기쁨조에서 식사를 도맡았지만 이젠 기분이 좋아서 점심을 한턱 냈습니다. 나도 나를 믿지 못해 


김프로님을 모시고 라운딩 레슨 남수원cc 에서 87타로 실력이 인정되었음을 알림니다.


이젠 누구라도 자신있는 라운딩을 기죽지 않고 즐길수 있는 날이 가까이 왔다는걸 알림니다.


불러주세요. 언제든지 가겠습니다.  김성복 프로님 감사 합니다.


많은 비기너들에게 바디턴72가 광고되고 알려져 쉽게 재미있게 골프을 접 할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3개월 후(72시간 후) 저도 완전하게 기쁨 누리기조에 편입되면 한 턱 쏘겠습니다 .